"네가 부를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있다 하리라
사58:9"
내가 부를때 귀기울이시는 하나님
내가 부르짖을때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이는 수시로 '엄마'를 부릅니다.
제가 설거지를 할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자다가도 깨면 '엄마'를 부르고 찾습니다.
저는 아이의 부르짖음에 대답을 합니다.
'엄마 여기있어~~"
아이가 가장 안심하는 한마디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여기있다."
주님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안심입니다.
주님 도와주시기에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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