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3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주님께 가장 귀한 가치를 두고 주님께 가장 귀한 것으로 전부 드린 마리아...
은혜로웠고 나도 마리아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나의 마음을 드리는 기도시간을 많이 갖기로 했습니다.
감사해요. 은혜로운 하루 되세요~!!!
- 네비게이토, 중앙대 네비게이토, 중앙대학교 네비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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