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6:67-68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자가 누구냐 하더라
어제 고1학생이 중학교 2학년때 맞고 왕따 당해서 힘들었던 얘기를 했습니다.
원래 예수님을 믿고 있던 이 아이는 그 당시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다고 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얘기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너의 그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시고
너의 상심을 고쳐주시고 상처를 싸매주고 계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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