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누가복음 2:7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 때
여관도 없어 마굿관에서 태어나시고
말구유에 누이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가장 높으신 주님께서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셔서 어떤 대접도 받지 못하시고
오히려 죄인들을 위해 죽기까지 섬겨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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