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할 땐 고무튜브라도 허리에 끼고 바다를 즐길 수 있겠죠.
집채만한 파도가 친다면, 식인 상어라도 나타난다면...
돗단배라도 우리 인생 주님이 선장되어주신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분명한 목적을 바라보고 자~알 준비해서 제대로 노를 저어가봅니다.
'성서 카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시야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40) | 2019.11.29 |
---|---|
주님이 크시기에 나도 큽니다!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26) | 2019.11.29 |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26) | 2019.11.28 |
주님만 의지하세요^^ (중앙대 네비게이토 ) (28) | 2019.11.28 |
주님과 눈을 마주치며^^(중앙대 네비게이토 ) (32) | 201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