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오백 데나리온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십자가에 감동이 없다는 것은
아직 타락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죄 사함의 은혜가 깊은 수록 십자가의 감동은 커집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달아야 주님을 깊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옥합을 깨뜨린 여인은 자신이 죄 사함을 받았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7:47
'행복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자백ㅡ네비게이토 선교회 중앙대 서울C지구 (26) | 2019.12.02 |
---|---|
가시면류관 쓰신 나의 왕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31) | 2019.12.02 |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를 (23) | 2019.12.01 |
정직에 대해서- 중앙대 네비게이토 (17) | 2019.12.01 |
하나님의 감동으로된 말씀~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22) | 201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