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렉 레드몬드
영국 국가대표 육상선수,
데렉 레드몬드.
그는 강력 우승 후보엿다.
그는 경주 도중 다리 힘줄이 끊어졌다.
고통 속에서 주저앉았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아픈 다리를 끌며 완주하려고 시도했다.
그 때, 객석에서 한 남자가 뛰어나왔다!
그의 아버지였다.
"같이 뛰자구나"
그들은 같이 뛰기 시작했다.
완주하도록 아버지는 도왔다.
사람들은 끝까지 완승한 기립 박수를 보냈다.
쓰러진 레드몬드를 부축했던
강한 아버지의 사랑 때문이었다.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오셔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다!
고통스러워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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