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저의 피난처시며 반석이 되십니다.
외로운 제 인생에 주님께서 찾아와주셨고
지금까지 저를 붙들어주셨습니다.
괴롭고 힘들 때
주님께 많이 피했습니다.
그늘을 만들어주시고
쉴수있게 해주셨어요.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셨지요.
늘 마음 둘 곳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주님께 기대는 법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두 팔 벌려 안아주셨고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요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피난처
나의 구주 이십니다.
주님을 떠나 어떻게 살겠습니까.
주님없이 제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주님은 저의 전부입니다.
주님이 제 삶의 이유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행복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의 긍휼, 때를 따라 돕는 은혜, 기도의 특권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151) | 2020.03.23 |
|---|---|
| 나를 기뻐하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111) | 2020.03.23 |
| 사랑에 의한 생활 ㅎㅎㅎ: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238) | 2020.03.09 |
| 다윗의 소원 = 나의 소원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145) | 2020.03.09 |
|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님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151) | 2020.0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