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2:7,8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네비게이토에서 영적인 자녀로 사랑받고,
리더분의 삶을 다하는 양육을 받으며
하나님께 합당하게 사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시는대로 잘 배우고
또 다른 사람을 제가 받은 양육대로 양육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양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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