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오늘 암송한 구절 복습하면서 본 구절인데, 새삼 많은 격려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아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높은 자리,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 즐기는 것
이것을 생의 목표로 삼아 살아가잖아요
근데 모세는, 믿음으로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날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늘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너무나 도전이 되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모세와 같은 믿음과 헌신을 가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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