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를 읽으면서 은혜가 됐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눈에 띄게 되는 것 만큼 복된 일이 없다고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도 뗄수 없는 힘으로 하나님을 붙잡고
절대로 놓치 않았습니다.
야곱이 이렇게 했던 것은 정말로 하나님을 잘 알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사이시며
인생의 행복을 주시는 유일한 분이시며
모든 복과 저주가 그분의 손에 달려있고
모든 부, 귀, 영화.. 또한 그분의 손 안에 있음을 ...
사람이 누구를 만나느냐는 중요하며 특히 젊은 때 진리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조주 나의 하나님을 알게 되어서 넘 감사해요.
저도 야곱처럼
제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눈에 띄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위해
온 힘다해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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