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알지 못 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 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 사 55: 5 -
내가 알지 못 하는 나라를 어떻게 부를 수 있을까?
나를 알지 못 하는 나라가 어떻게 나에게 달려올 수 있을까?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건 사람의 상식으로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을 왜 말씀하고 계신걸까요?
그 이유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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