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누가 알까요? 제 속이 구공탄이 되어 가는데..
연기 없이 타들어 가는 제 마음을 누가 알까요?
누가 알까요?
눈물이 고여서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저울로도 잴 수 없는 이 무거운 돌덩이를 누가 알까요?
웃어도 울고 있는 내 마음을 주님 아시고
안 그런척 해도 속일 수 없는 나의 마음 주님 달래시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고후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하나님이 참 좋아요!! 언제나 저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헤아려 주시고 달래주시니깐요
하나님 밖에 없어요! 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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