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지혜의 시로 찬양할 수 있다는 말씀을 적용해보려 합니다.
언약궤를 메고 걸어가는 제사장들의 어깨위에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위에
찬란한 구름, 여호와의 영광의 구름이 덮였네.
여호와의 영광이 광야의 모래를 잠재우고
하나님의 사랑의 기운이 뜨거운 사막의 건조한 기운을 잠재울 때
하나님 사랑의 눈동자로
모래알 하나 모두 세시는 섬세함으로
동일한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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