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도망치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사울을 여러번 살려 주었습니다
그가 아무리 자신을 죽이려 한다해도
여호와께서 기름부으신 자이기에 그의 옷자락을 벤것 만으로도 다윗은 괴로워 했습니다
물론 다윗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다윗은 그들의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생각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쫒겨다닌 다윗이였습니다
주님의 절대 주권 앞에 겸손히 잠잠했고 인내하고 또 인내 했습니다
하나님만을 더욱 사랑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정한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사울의 모습이 경계가 되었고 ,
다윗의 모습이 정말 많이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 중앙대 네비게이토,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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