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토: 행복한 서울C지구,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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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욥을 통해 배운 하나님의 성품-네비게이토 선교회 중앙대 서울C지구

욥은 흠 하나 없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도 그러했지만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욥은 시련을 맞게 됩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항상 탄탄대로를 걷는 때만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해가 안 되는 상황도 생기고
염려가 몰려올 때도 있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인내할 때,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믿음의 투지로 이겨나갈 때
우리는 욥에게 주신 갑절의 축복처럼
하나님의 선하심과 넘치는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가장 자비하시며
긍휼이 풍성하신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허들을 넘고 나서 성취의 기쁨을 맛보듯
우리도 또한 믿음의 경주를 달린 후에
넘치는 기쁨과 영광을 사랑하는 주님과 함꼐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우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다만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우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네비게이토 선교회
---중앙대 네비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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