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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뮬러(2)~ 중앙대 네비게이토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으려고 결단했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했다.

뮬러는 돈뿐만 아니라 자신이 입고 있던 옷까지도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지 않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청지기였다.

은밀하게 가진 기도의 시간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이 뮬러를 그토록 부유하게 했지만, 그는 자신에게 주신 물질을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사용했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한 푼도 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