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매일 복음이 필요하다♡ 중앙대 네비게이토

중앙대 네비게이토를 만나 배우면서..
풍랑속에 있는것 같았던 저의 삶이 저런 잔잔한 강과 꽃밭으로 바꼈어요. 나도 이제 변했구나. 성장했구나..생각하던 어느날.

내성질 이기지 못하고 풍랑을 만들고..
자기집중되서 주저앉아있었어요.

너는 안되..너는 소망이 없어...
죽은자는 살아나도 니 악한 성질은 죽지않아.
사단이 속삭였어요..

그때 저희 중앙대네비게이토 자매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제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매일 복음이 필요하다."

"내가 아무리 애를 쓰고 이를 악물어도..
나는 결국 죄를짓고 만다.

죄의 열매를 먹으며 처참하게
주저앉아서..
나의 이런 약함에 집중되어,
비참하게 무너져있을때.

주님.
제가 또 이랬어요.
나는 진짜 안그러려고 노력했는데
저란 인간은 왜 이럴까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나 조차 나를 포기하고 싶을때..

주님이 내게 오셨다.

네가 너자신을 구원할수 없기에
내가 죽었다.
니가 스스로 죄에서 자유해질수 있다면
내가 죽지않았겠지

네가 너를 포기한 그순간에도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를 진다.

너에게는 매일.
십자가 보혈의 은혜...
복음이 필요하다."


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보혈의 능력을
늘 묵상하시고.. 알려주시는 귀한 선교사님 자매님과 형제자매들.. 이 교제안에 있어서
저는 오늘도 주님 사랑하며 또 한걸음 내딛습니다.
귀한 우리 교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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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네비게이토 홈페이지
http://navigators-seoulc.org/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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