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토: 행복한 서울C지구,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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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진정한 선교사- 짐 엘리엇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에콰도르에 선교 전진 기지를 세우게 된 짐
살인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는 4명의 친구들과 함께 선교여행을 떠난다...
그들이 처음 부족을 만났을 때
그들은 따뜻한 미소와 그들의 언어로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라고 얘기했다.
 
돌아온 답변은
무참한 창끝...
 
그들은
무참히 살해당했고
그들의 선교는 도착한 직후, 희생으로 끝났다.

사람들은 낭비된 희생이라고 탄식했지만,
그 선교는
사실 끝난 것이 아니었다!!!
그 이후
백인 여인들이 5년동안 그들을 헌신적으로 섬긴다.
 
그 부족들은 물었다.
 
"무엇 때문에 이 고생을 합니까?"
 
"우리는
당신들이 죽인 백인들의 아내입니다."
남편들이 해주고자 햇던 말을 그들은 전했다.

그들의 희생은
낭비가 아니었다!!!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지 못한 것을
버리는 사람은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짐 엘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