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bCeTfg/btqARxhS2La/bbZa3iChJBNMsPEevTZEu0/img.jpg)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사도행전 16:25-26)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했을때 큰지진이 나며 옥문이 열리는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우리를 감옥에 가두는 사람은 없지만
근심과 염려로 스스로 차꼬에 차여있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바울과 실라가 찬양해서 옥문이 열렸던 것 처럼 ~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꺼리를 적극 찾아서 감사함으로
근심의 차꼬에서 풀려나야겠습니다^^;
'행복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립과 나다나엘, 와 보라-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99) | 2020.01.05 |
---|---|
좋으신 주님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51) | 2020.01.05 |
가장 편안한 곳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53) | 2020.01.03 |
느혜미야, 에스더, 모르드개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64) | 2020.01.02 |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 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46)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