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 21:1, 개역한글)
왕의 마음도 하나님께 있다.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까다롭고 거칠고 모난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보통 무시를 하거나 안보면 되는데 학교선배나 군대선임, 직장상사라면 부딪히게 되기마련인데 너무 괴로워 자퇴, 탈영, 이직이나 더욱 심한 경우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님을 알기전엔 저도 여러방법을 시도해봤는데 괴로울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니 까다로운 사람도 까다롭지 않게 되고 오히려 호의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왕의 마음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인간관계도 하나님께 온전히 의뢰드리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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