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자되시는 주님은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셨으며,
나의 행복과 유익을 진정으로 바라시고, 주님을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이런 주님을 바라볼 때
그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하시며
목자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쉬운성경-시편 23편]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서 쉬게 하십니다. 여호와는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며
3나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은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4내가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겁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든든하게 보호해 줍니다.
5주님께서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식탁을 차려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 머리 위에 향기로운 기름을 바르시며 내 잔이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십니다.
6여호와의 선하심과 사랑하심이 내가 죽는 날까지 나와 함께하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제 나는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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