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도저히 불가능한 때가 와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의 비결은 자신의 때를 세우지 않고, 잠잠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앞에 세운 언약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기다리길 바랍니다.
'행복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 : 중앙대 네비게이토 (187) | 2020.06.06 |
---|---|
공의와 은혜의 하나님 - 중앙대 네비게이토 (170) | 2020.06.06 |
두근대면서 기다리는 마음- 중앙대 네비게이토 (0) | 2020.05.28 |
고난은 선물이다 - 중앙대 네비게이토 (117) | 2020.05.28 |
여호와는 나의 목자- 중앙대 네비게이토 (241) |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