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토: 행복한 서울C지구,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본문 바로가기

행복한 이야기

[내 삶의 은혜] 중앙대 네비게이토 - 독수리가 날개로 자기 새끼를 업듯 그분의 날개를 펴서

경건의 시간을 하면서 신명기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32:10-12)

"믿음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을 몰랐던 저에게
어느날
네비게이토 언니가 다가왔고 항상 들어도
이해가 안되었던'복음- 생명의 다리'를 전해주었습니다.

황무지,,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헤메던 나를 찾아오신주님,,
나의 죄로인해 수치와 괴로움으로 헤메고 있을때
주님은 나를 부르시고 찾아와 안아주셨습니다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네비게이토 주일성경공부,
은혜의 샘, 개인교제를 함께하면서 주님이 어떤분이신지,
어떻게 나를 사랑하시는지, 이런 주님의 사랑을 받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네비게이토 교제권은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새끼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날개위에 업는것같이 나를 향한
완전한 사랑과 보호를 받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귀한 교제권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귀한 선교사님 자매님 형제자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