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비가 오면요,
기 분 이
점
점
밑
으
로
가
라
앉
으
면
서
종일 방에서 팝송을 듣거나...
ex) '어제'라는 제목의 흘러간 옛팝송 혹시 아시나요
영양가 없는 책을 읽었지요.
" 나 불량식품!! "
ex) 글보다 그림이 매우 많은 책,,, 꽤 재밌었어요
그 러 나 !
네비게이토 만나서 주님을 만난 후,
비 오 는 날 에
제 마음에 넘쳐흐르는 이 노래를 들어 보세요..
" 빨강우산 파랑우산 찢어진 우산~~~ ''
어 . 이거 아니구요,
'내 영 혼 이 찬양 해 요
주 님 의 사 랑 ~
비 가 오 는 거 리 에 서 도 , , , '
어두운 골목길,
우산없이 혼자 비맞고 있을때에도
내영혼이 주님을 기쁘게 찬양하네요.........
왜
냐
하
면.
.
.
시 65: 10
주께서 밭 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주시나이다.
주님 자신이 바로 은혜이시기 때문에....
아. 은혜로우신 주님,
내 영혼에 비처럼 내리시는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시 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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