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토: 행복한 서울C지구,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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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주님과의 교제를 위한 헌신(2)~네비게이토 선교회

앞에 말한 형제 이야기를 QT Workshop에서 나눴던 적이 있습니다.
 
이 Workshop에 참석했던 한 형제가 아침 일찍 기상하기 위해  비슷한 적용을  하였습니다.
 
 
힘차고 세게 울리는 알람을 책상 서랍에 넣고 그 열쇠를 어디에다 두었습니다.
 
어디에다 두었을까요?
 
 
이 형제의 집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 5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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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쇠를   1층  편지함에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알람을 끄기 위해 1층까지 내려왔다 가면서
잠이 깨어 주님과의 교제를 풍성히 했다는 ....
 
 
어떤 유명한 여자 아나운서는 방송시간에 늦으면 사고나니까
집안에 열 몇개나 되는 알람을 집 요소 요소에 배치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주님과의 교제 위해  기상 스피릿을 지키려는 우리 귀한 네비게이토 형제 자매들
주님의 귀한 은혜와 사랑이 넘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