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
주님은 돌아가시기 직전의 상황에서
오직 우리를 끝까지 사랑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위해 천국 처소를 예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눈 앞에 둔 예수님은
저희에게 평안을 약속하시고
자신은 그 힘든 고난을 몸소 당하셨습니다.
힘들다고, 어렵다고 주님 앞에서 어린 모습으로
기도하는 제게,
주님은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주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주님, 사랑합니다!
크신 주님을 믿으며
당당히 십자가의 길을 가신 주님의 본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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