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가까이로 부르셔서 다가 갔습니다.
벼랑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벼랑 끝에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벼랑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벼랑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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