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히말라야 산양 - 중앙대 네비게이토

"절벽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산양~"

어제 시편을 읽다가 18편에서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이 부분에서 사슴이라고 하니깐, 조금 날렵한 정도?? 바위산에 올라갈 수 있을 정도??
 
더욱이 암사슴은 뿔이 없으니까 몸이 가벼워서.... ㅡㅡ;;
 
궁금해서 중동 및 중앙아시아 산사슴, 산양들이 산을 타는 모습을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웬...???? 아예 날라다니더라구요 ㅎㅎㅎ
 
우리는 나의 힘, 나의 반석, 나의 산성, 나의 뿔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이렇게 힘이 나고, 또 캠퍼스와 직장에서 승리하는~~
 
높은 곳을 다니는 존재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