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같을 것이요..." 사 40:31
독수리가 동물을 채간다는 말을 자주 듣곤 했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기겁했습니다.
우와~~~~ @.@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이런 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단!!! 주님을 앙망할 때이지요..
이사야 40장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묵상했습니다. 어떤 삶이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일까
1. 먼저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사 40:26
2. 주님께 나아가고 신뢰하고 나의 삶을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1
3. 복음 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사 40:9
참새같이 짹짹~ 거리며 살 수 밖에 없었던 저를 구원하시고 독수리로서의 삶을 살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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