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3: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나를 보배롭고 존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어떤분일까요...?
사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HRV)
(사40:26 현대어) 여러분 밤하늘을 한번 자세히 보십시오. 그토록 많은 별들을 누가 지으셨습니까 ? 여호와께서 그토록 많은 별들을 군대처럼 배치해 놓으시고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항상 점호하십니다. 권능이 무한하시고 힘이 강하신 그분은 어느 별 하나도 빠뜨리는 것이 없습니다.'
(골1:16 현대어)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세계의 왕좌나 주권이나 지배나 권위를 모두 그분이 자신의 목적과 영광을 이루려고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를 지으시고 그 별하나 하나의 이름을 친히 부르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바로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창조주의 핏값으로 얻어진 구원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완소는(완전 소중한 사람) 바로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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