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토: 행복한 서울C지구,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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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구원계획 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이사야 51:1~3 의로운 길을 가려는 사람, 나 여호와를 따르려는 사람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떨어져 나온 바위를 파낸 채석장을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를 바라보아라. 내가 아브라함을 불렀을 때, 오직 그 사람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내가 그에게 복을 베풀어 수많은 자녀를 주었다.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한다. 그 폐허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푼다. 그 광야를 에덴 동산처럼 만들고, 그 황무지를 나 여호와의 동산처럼 만든다. 거기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며, 감사와 노랫소리가 가득할 것이다. 날 채석장에서 퍼내셔서 구원해 주신 주님...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구원의 은혜를 헤아릴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더보기
[네비게이토] 창시자 도슨 트로트맨-항상 누군가를 붙들어주다 간사람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항상 누군가를 붙들어주다 간사람 1956년 6월 18일 오후, 한 쾌속정이 뉴욕 주 북부에 위치한 슈룬 호수의 찬 물결을 가로지르며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몰아닥친 파도가 그 배를 강타하면서 배에 타고 있던 한 소녀를 물속에 집어 던지고 말았습니다. 도슨은 물에 빠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어 그 소녀가 구조될 때까지 물속에서 그녀를 떠받치고 있었습니다. 결국 소녀가 구출되는 순간 안타깝게도 그는 물속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1956년 7월 2일자 타임지의 종교 란에 그의 죽음에 대한 기사가 실려 온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의 사진 밑에 “항상 누군가를 붙들어 주다가 간사람”이라는 제목 밑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네비게이토의 창시자 도슨 트로트맨의 죽음은 이러했다. 언제나 삶으로 성경 .. 더보기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 날~~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오늘은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몸으로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 날이었어요ㅜㅜ 발가락에 염증이 생겨서 아팠었는데, 조금있으면 낫겠지 하고 그냥 냅뒀었거든요 그런데 결국 발이 퉁퉁 붓게 되어서 그 근원이 된 발톱을 도려내는 작은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손과 발은 신경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인데 발가락 주변을 굵은 마취 주사로 찔렀을 때.. 비교할 순 없지만 주님의 십자가가 생각났어요 주님께서는 손과 발에 대못이 박히시고 손과 발에만 의지하여 그 몸이 십자가에 매달리셨는데 뼈가 못에 박히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은 어떠한 고통이었을까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에 비해 저의 마취주사는 정말 잠깐이었고 마취가 되니 그 다음은 다행히 조금밖에 안 아팠어요 (물론 중간에 마니 아플때도 있었지만... 더보기
기도가 제일 쉬워요^▼^ (기도에 우선순위)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시116:1) I love the LORD, for he heard my voice; he heard my cry for mercy. 우리가 기도한 다음에는 그 기도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도하기 전에는 그 만큼의 일도 할 수 없다. You can do more than pray after you have prayed, but you cannot do more than pray until you have prayed. - John Bunyan 기도는 가장 중요한 기본과 기초가 되는 일입니다. 사실 기도란, 우리로 하여금 더 위대한 일을 준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위대한 일입니다. 더보기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정체성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네비게이토 수양회에서 배운 말씀으로 경건의 시간을 하고있어요^^ 오늘은 우리의 할 일 중 첫 번째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져라." 였어요. 저를 보실 때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한 족속이라고 하셨어요~ 유태인을 생각하면 성경지식이 없었던 때에도 그들은 세계의 실세라는 생각했어요. 노벨상을 휩쓸고 세계경제를 흔드는 그들의 파워를 들었거든요. 유태인이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나라가 안정된 것도 아니고 유태인학살이라는 민족적 비극이 있었음에도 어떻게 그렇게 높아졌을까생각해보면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족속이었기때문이었어요! 하나님께서 택하셨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높이셨어요. 오~~ 이제는 제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런 택하신 족속의 대열에 합류하게되다니.. 더보기
[은혜로운 기도] 작고도 크신 하나님 만화 묵상~♩♬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나의 작은 기도조차 놓치지 않으시는 내게 관심이 많으신 하나님,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내 옆에 계셔서 나의 작은 소리를 다 들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더보기
날 귀하게 여겨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항상 동행해주시는 주님~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어제 도서관에 앉아 말씀을 보다가 그동안 주님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생각났어요. 전 교회에 십년 넘게 다녔지만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실까 하는 고민을 할 정도로 믿음이 없었습니다. 제가 하나님 살아계시다는걸 확신하게 된 때는 대학교 들어와서 네비게이토를 만나고 1학년 여름방학 때였습니다. 그 때가 시작이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그 때를 시작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을 싹틔우고 믿음을 키워갔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주님과 함께 한 추억들에 잠겼는데... 그런데 주님과 저와의 관계는 그리 정상적인 관계가 아닐 때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방적인 관계... 주님은 날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으신데 전 그동안 항상 저와 함께 해주시는 주님을 무시하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주님 은혜를 헛되이 받거나.... 더보기
파스칼의 고백, 그리고 나의 고백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로 유명한 파스칼.. 모두 다 아시죠~? 그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해요.. " 사람의 마음속에는 큰 구멍이 있다. 그러므로 타락으로도 명예로도 철학으로도 채울 수가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채울 수 있다... " 정말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큰 구멍이 있어서, 자기가 아무리 노력하여 채우고 또 채우려 해도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붇는 것과 같이 어느샌가 또 갈급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처럼요... 사람이 바라는 것은 변함 없는 사랑이다.. (잠 19:22 上, 쉬운성경) 사람을 만드신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변함 없는 사랑... 이것은 오직 주님만이 주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