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요3:16)
하나님의 사랑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어떻게 죄인을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줄 수 있을까요!
항상 조건을 달면서
계산을 하면서
많은 것 중에서
아까와 하면서
돌아올 것을 기대하면서
내내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저는 사랑한다고 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자신의 가장 귀한 목숨을
십자가에서
기꺼이
내어 주셨죠
오늘 성경공부를 통해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내어 주신 하나님의 해결책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의 형벌에 내어 주시는 거였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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