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모습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참 죄송한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ㅜㅜ
항상 하나님께 말로는, 마음으로는 잘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정작 제 삶의 모습은 너무나 말과는 다른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하나님은 제게 항상 진실하시고, 신실하시지만
전 항상 하나님께 부족한 모습이에요..
삶의 순종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은데...
불순종을 너무나 쉽게 범하는 제 모습이에요.
하지만
이런 저에게
하나님은 또다시 변함없는 은혜와 긍휼을 주셨어요.. ㅜㅜ
언제나 그랬지만
그 사랑으로 다시금 힘을 얻게 되는 거 같아요.
주님..
이젠 정말 잘할께요!!
주님..
정말 순종함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릴께요.. ^^
'행복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점프~!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10) | 2019.10.13 |
---|---|
네비게이토 주일 성경공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11) | 2019.10.13 |
요셉의 삶을 통해서 배운 점~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10) | 2019.10.12 |
내 마음의 김밥.....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6) | 2019.10.12 |
믿음이 제일 쉬웠어요~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9) | 201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