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받으신것 처럼
여러분도 서로를 받아 들이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입니다.
오늘 암송 복습을 하면서 이 말씀이 은혜가 되었어요.
언제나 사랑스럽지 않고 부족한 나 거기에다 죄까지 짓는 나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저를 받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에 살아가는 것
처럼 우리도 서로 부족하고 모자란 때로는 사랑스럽지 않은 우리
서로를 받아 들이고 사랑하고 부족 분을 채워줄때 서로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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