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시절 인생의 막차를 타듯이 가을무렵에 주님품으로 그리고 네비게이토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을 잊지못한답니다
너무 귀했고, 이런 곳이 세상이 있구나 싶더라구요
저처럼 공허한 마음 채움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와보세요
문 두드리시면 분명 후회안하시고 넘치는 수확을 거두실꺼예염
주님께서 그리고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중앙대 학생들 = 주님의 사랑하는 영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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