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0Kcez/btqABrJRM4f/kwoQPpbHPwwWCKsrcQTETk/img.jpg)
왕.....겸손의 왕....평범한 목수의 아들
주...종으로 오신 죄인을 섬기신 창조주..
제가 좋아하는 찬양의 일부가 생각나네요.
하늘 보좌, 하늘 권세 다 버리시고
철저히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인간이 받을 죄를 대신 짊어지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추위
아픔
상처
고통
인간이 겪는 모든 과정, 그리고
죽음
인간으로서의 삶에 모든 것을
우리가 겪는 것 그대로
온몸으로 부딪혀 가셨을 그분을 묵상해 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그 분이 우리와 멀리 떨어져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며,
우리의 약함을 이해하시며,
오래전 뿐 아니라
지금도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우리의 모든 것을 함께 나누고 계신 분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감사가 됩니다.
'행복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삶의 은혜] 주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몸 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32) | 2019.12.22 |
---|---|
믿음이 구주를 잉태하다 (눅1:26-56) 네비게이토 선교회 (36) | 2019.12.22 |
복있는 사람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61) | 2019.12.18 |
믿음의 첫단추~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44) | 2019.12.18 |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베드로후서3:18)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38) | 201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