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토: 행복한 서울C지구,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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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성경을 사랑한 조지 뮐러~ 중앙대 네비게이토

15만명의 고아를 오직 말씀과 기도로 먹여 살린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는 성경 200독을 할 만큼 성경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기자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사역의 힘은 성경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나의 영적인 생활의 활력은 날마다 성경을 읽느냐 안 읽느냐 하는 문제와 정비례합니다.
나는 이것을 66년간 삶의 체험을 통해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신앙 생활을 시작한 3년 동안은 성경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나의 삶은 기쁨도 사명도 없는 죽은 사람과 같았고, 내 생애에서 '잃어버린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매일같이 묵상하게 된 이후 마음에는 기쁨이 넘쳤고 하나님의 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성경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