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비게이토: 행복한 서울C지구,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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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누가복음 18장을 묵상하면서 은혜가 됐는데요~ 한 소경이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외쳐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이 여기소서" 그랬을 때 주변 사람들은 소경을 꾸짖으며 잠잠하라고 했습니다. 그 소경은 포기하지 않고 더욱 심히 부르짖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그를 데려오라고 하셨고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말씀해주셨습니다. 나 역시 소경과 같은 사람인데 얼마나 주님앞에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나를 도와주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믿음을 기뻐하시는 분이신데, 더욱 믿음으로 간절히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발견할 때마다 낙심하고 자기집중되던 사람이었는데.... 네비게이토에서 말씀.. 더보기
사무엘 상을 읽으면서...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다윗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도망치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사울을 여러번 살려 주었습니다 그가 아무리 자신을 죽이려 한다해도 여호와께서 기름부으신 자이기에 그의 옷자락을 벤것 만으로도 다윗은 괴로워 했습니다 물론 다윗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다윗은 그들의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생각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쫒겨다닌 다윗이였습니다 주님의 절대 주권 앞에 겸손히 잠잠했고 인내하고 또 인내 했습니다 하나님만을 더욱 사랑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정한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사울의 모습이 경계가 되었고 , 다윗의 모습이 정말 많이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 중앙대 네비게이토, 네비게이토 선교회- 더보기
피난처되신 주님을 의지하는 삶의 행복~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오늘 경건의 시간 말씀이 너무 은혜로왔어용^^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62:8 " "시시로"가 영어로 at all times 였어요 ^^ 항상 주님은 저를 기다리고 계시고 제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나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겠다고 하시는거예용 그리고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셔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게 됩답니다. 예전엔 항상 제 마음을 얘기할 대상을 찾았었죠 그러나 항상 저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는 대상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얘기할 대상을 찾아도 저를 100%이해해주는 친구를 찾기란 불가능했죠 좀이라도도 이해해주는 친구를 찾으면 그것으로 위안을 삼았지만 그런 친구를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이해해도 저의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젠 주님이 .. 더보기
인디언 우화- 늑대 먹이주기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얼마전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는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늑대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선한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간단하게 대답했다. "내가 먹이 주는 놈이 이기지."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많은 도전을 줍니다. 나는 .. 더보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를 주님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이 하시려고 부르셨고 주님이 사신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나를 부를때는 뭔가 를 써 먹으려는 것이고 나만을 위해서도 아니고 나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아닌데 주님이 부르신 목적은 너무나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더보기
향유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요한복음 12장 3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주님께 가장 귀한 가치를 두고 주님께 가장 귀한 것으로 전부 드린 마리아... 은혜로웠고 나도 마리아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나의 마음을 드리는 기도시간을 많이 갖기로 했습니다. 감사해요. 은혜로운 하루 되세요~!!! - 네비게이토, 중앙대 네비게이토, 중앙대학교 네비게이토 더보기
주님의 은혜~~(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시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주님이 저의 목자가 되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먹을 걱정, 입을 걱정, 늑대한테 잡혀 먹힐 걱정 등등등 안해도 되니까여ㅋ 주님은 저의 모든 것을 다 채워주셨어요~~ 먹을 것, 입을 것은 물론이고 기쁨, 평안, 건강, 소망 등등등 넘치도록 채워 주셨거든여~~ 주님 감사해여~~ 주님이 너무좋아여~~~~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만나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알게 되어 넘 감사해요~^^ 더보기
네가 알지 못 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네가 알지 못 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 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 사 55: 5 - 내가 알지 못 하는 나라를 어떻게 부를 수 있을까? 나를 알지 못 하는 나라가 어떻게 나에게 달려올 수 있을까?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건 사람의 상식으로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을 왜 말씀하고 계신걸까요? 그 이유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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