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ㅡ 구원 간증 (중앙대 네비게이토) 에베소서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우리는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치르셨기에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넘치게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불교집안이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엄마를 따라 절에 다녔고 불공도 자주 드리러 다녔습니다. 엄마는 매일 새벽마다 108배를 하셨는데 가정형편은 점점더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빠가 하시던 사업이 망했고 아빠는 스트레스로 매일 술을 드시고 엄마와 자주 싸우셨습니다. 저는 날마다 불행하다는 생각을 했고 죽고 싶.. 더보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남편의 구원 간증)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정말 너무 감사한 일이 있었는데요~ 한 자매의 남편이 이 어려운 시국에 인도로 출장근무를 갔습니다. 지금 인도가 코로나로 난리잖아요 ㅠㅠ 그 자매의 간증이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인도가기 전에는 전도지만 꺼내도 하지마 하지마 했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사님 자매님께서 모든 형제자매들에 제 남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달라고 기도부탁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간절히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는데 남편이 감사하게 잘 듣고 영접했습니다~ 복음지 설명해줄때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잘 듣는게 너무너무 놀라웠습니다. 네비게이토 형제자매들이 기도해주셔서 바뀐것 같습니다. 요즘 인도가 영사관도 확진자가 있어서 운영도 안 되고 정부는 교민들 보호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ㅠ ㅠ 너무 흉흉해서 남편과 영상통화로 같이 울고만 있었는데 .. 더보기 무죄판결을 받다!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1. 중앙대 네비게이토를 만나서 예수님을 믿기 전에, 저는 제가 죄인인 것을 몰랐습니다. 죄를 안지었냐고 묻는다면, 안지은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정도는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건데, 나정도 수준으로 살면 평균 이상으로 양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는 부끄럽게도 나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세상은 꽤 괜찮은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2. 중앙대 네비게이토를 만나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도 저는 제가 그만큼 죄인이라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에서 참혹하게 죽으심으로 저의 모든 죄의 값을 다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에도, 감사하긴 하지만 그만큼 깊게 은혜가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3. 그런데 중앙대 네비게이토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성경 말씀.. 더보기 네비게이토를 만나서 행복해졌어요. (중앙대 네비게이토) 최근에 어떤 분이 저에게 물었어요. "행복하세요?" 그 질문에 선뜻 "정말 행복해요!" 라고 대답하는 저를 보며 스스로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만나서 행복한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행복하게 되었나 정리해 보았어요. 1. 행복의 정의 - '행복' 이라는 단어를 어학 사전에서 찾으면,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 21세기 정치학 대사전에는 '인간에게 있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로부터 시작해서 근 현대 수많은 학자와 사상가들에게 행복은 연구의 대상이었고 모든 노력이 결국은 행복에 이르기 위한 활동들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 더보기 '왜...' -중앙대 네비게이토 어제와 오늘 요한복음 19장을 묵상했어요 주님은 뼈조각을 박은 채찍질에 살점이 너덜너덜 뜯기셨고 머리가죽을 뚫는 가시 면류관을 쓰셨지요 십자가를 지시고 넘어지고 쓰러지며 골고다를 올라 발가벗긴 채 십자가에 손과발이 못박히셨습니다 십자가 아래에서는 군병들이 예수님의 겉옷을 찢어서 나누고 속옷까지 제비뽑아 가졌지요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조롱하는 소리와 십자가를 타고 흘러내리는 피 고통의 신음 ... 참혹하다는 말이 부족한 십자가 아래에 조용히 섰습니다. 마음 속에 강렬한 질문 하나가 솟구칩니다 왜???... 주님 왜 이렇게까지 잔혹한 일을 당신의 몸에 허락하셨습니까?? 왜 이렇게까지 모욕을 받으십니까??? 왜 이런 두려운 고통을 받으십니까??? 주님의 눈동자를 바라봅니다 눈동자 속에 진심을 다한 사랑.. 더보기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예수님 -중앙대 네비게이토 요한복음18장 28~40절 말씀을 경건의 시간 했어요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예수님. 빌라도와 예수님의 대화를 묵상하며 은혜가 되었습니다. 빌라도는 로마의 총독이었지요. 그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든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지만 ... 폭동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로마 황제 디베료 가이사에게 문책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정치적인 압박감 때문에 많은 갈등을 하고 있었어요 빌라도: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예수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 너는 나에게 왕이라고 바르게 말하는구나 나는 이것을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것을 위해 세상에 왔다 진리에 대해 증언하려고 왔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내 말을 듣는다 빌라도: 진리가 무엇이요?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당신이 이 세상에 속한 왕이 아님.. 더보기 베드로 - 중앙대 네비게이토 요한복음 18장 15~27절 아침에 이 말씀을 경건의 시간 했어요 베드로의 부인 그럼에도 베드로를 사랑하시며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주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누구나 트라우마? 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채칼인데요 언젠가 장갑을 끼지 않고 채칼로 무를 썰다가 손가락 살점이 뭉텅....... --------- 그 후로 채칼만 보면 가슴이 서늘해지며 만지지도 않게 되었지요 베드로에게는 닭우는 소리가 그러지 않았을까요 새벽닭 울기전 사랑하는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그 가슴아픈 기억이... 새벽에 닭울음 소리가 들리면 생각났을 것 같습니다. 사탄은 그 때마다 이 장면이 그의 가슴을 누르게 했겠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베드로의 이후의 삶을 보면.. 더보기 짧은 인생 - 중앙대 네비게이토 - 오늘이 선물입니다 시편90묵상하면서 은혜가 돼서 나눕니다 ㅎㅎ (시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모세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ㅎㅎ 세상에서는 그런 생각이 들때 허무함에 빠지게 하거나 그냥 또다른 무언가를 찾아야할거 같게 생각하게 합니다 (시 90: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시 90:12)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해 주소서.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지 알려주시고, 또한, 인생이 짧다는 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오히려 기도하고 있고, 그것이 지혜로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