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토: 행복한 서울C지구,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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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예수님의 은혜로운 초청 -나를 믿고 따르라 (중앙대 네비게이토) 예수님의 은혜로운 초청 -나를 믿고 따르라 예수님은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도록 초청해주셨습니다. 막1:14-17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3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라 -복음을 믿으라 -나를 따르라 -> 사람의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 이 3가지를 이루는 사람은 행복한 생애를 살게 됩니다. 세계의 역사를 보면 이 3가지를 이루는 나라, 가정, 개인이 행복합니다. 이것들을 잃어버리.. 더보기
믿음의 중요성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Live by faith!!! 사람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정욕을 따라? 돈을 위해? 화무십일홍. 십일 붉은 꽃이 없다.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나? 1953년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67불이었다. 6만7천원이었다. 그게 1년 소득이었다. 세계 최빈국이다. 1961년에는 82불이었다. 그 당시 가나는 179불 이었다. 그나마 우리 나라가 이정도 소득이 있었던 것도 미국 때문이었다. 23억불의 원조를 미국이 그 사이 한국에 쏟아부었기에 아프리카 가나를 반이라도 따라간 것이다. 코트라 설립하고 1964년도 1억불을 수출했다. 이것을 기념해서 수출의 날을 제정했다. 감격스러운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1년전이다. 1970년에는 10억불이 되었다. 1977년 100억불이 되었다. 10배.. 더보기
기쁨을 돕는사람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오늘 아침에 경건의 시간한 말씀이 은혜가되어 나누고싶어요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고후1:24) Not that we lord it over your faith, but we work with you for your joy, because it is by faith you stand firm. (2Co1:24) 이 말씀을 보면서 '기쁨을 돕는 자'라는 말씀이 새로웠어요. 기쁨을 위해 일하는 사람 그러면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어떨때 기쁜가? 진정 기쁜 순간이 언제지?? 저를 돌아보며 기쁘게 여겨졌던 순간들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찍은 문제가 맞았을때,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예쁜 옷을 입었을 때... 이런 소소한.. 더보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남편의 구원 간증)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정말 너무 감사한 일이 있었는데요~ 한 자매의 남편이 이 어려운 시국에 인도로 출장근무를 갔습니다. 지금 인도가 코로나로 난리잖아요 ㅠㅠ 그 자매의 간증이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인도가기 전에는 전도지만 꺼내도 하지마 하지마 했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사님 자매님께서 모든 형제자매들에 제 남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달라고 기도부탁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간절히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는데 남편이 감사하게 잘 듣고 영접했습니다~ 복음지 설명해줄때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잘 듣는게 너무너무 놀라웠습니다. 네비게이토 형제자매들이 기도해주셔서 바뀐것 같습니다. 요즘 인도가 영사관도 확진자가 있어서 운영도 안 되고 정부는 교민들 보호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ㅠ ㅠ 너무 흉흉해서 남편과 영상통화로 같이 울고만 있었는데 .. 더보기
무죄판결을 받다!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1. 중앙대 네비게이토를 만나서 예수님을 믿기 전에, 저는 제가 죄인인 것을 몰랐습니다. 죄를 안지었냐고 묻는다면, 안지은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정도는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건데, 나정도 수준으로 살면 평균 이상으로 양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는 부끄럽게도 나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세상은 꽤 괜찮은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2. 중앙대 네비게이토를 만나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도 저는 제가 그만큼 죄인이라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에서 참혹하게 죽으심으로 저의 모든 죄의 값을 다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에도, 감사하긴 하지만 그만큼 깊게 은혜가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3. 그런데 중앙대 네비게이토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성경 말씀.. 더보기
'왜...' -중앙대 네비게이토 어제와 오늘 요한복음 19장을 묵상했어요 주님은 뼈조각을 박은 채찍질에 살점이 너덜너덜 뜯기셨고 머리가죽을 뚫는 가시 면류관을 쓰셨지요 십자가를 지시고 넘어지고 쓰러지며 골고다를 올라 발가벗긴 채 십자가에 손과발이 못박히셨습니다 십자가 아래에서는 군병들이 예수님의 겉옷을 찢어서 나누고 속옷까지 제비뽑아 가졌지요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조롱하는 소리와 십자가를 타고 흘러내리는 피 고통의 신음 ... 참혹하다는 말이 부족한 십자가 아래에 조용히 섰습니다. 마음 속에 강렬한 질문 하나가 솟구칩니다 왜???... 주님 왜 이렇게까지 잔혹한 일을 당신의 몸에 허락하셨습니까?? 왜 이렇게까지 모욕을 받으십니까??? 왜 이런 두려운 고통을 받으십니까??? 주님의 눈동자를 바라봅니다 눈동자 속에 진심을 다한 사랑.. 더보기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예수님 -중앙대 네비게이토 요한복음18장 28~40절 말씀을 경건의 시간 했어요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예수님. 빌라도와 예수님의 대화를 묵상하며 은혜가 되었습니다. 빌라도는 로마의 총독이었지요. 그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든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지만 ... 폭동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로마 황제 디베료 가이사에게 문책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정치적인 압박감 때문에 많은 갈등을 하고 있었어요 빌라도: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예수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 너는 나에게 왕이라고 바르게 말하는구나 나는 이것을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것을 위해 세상에 왔다 진리에 대해 증언하려고 왔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내 말을 듣는다 빌라도: 진리가 무엇이요?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당신이 이 세상에 속한 왕이 아님.. 더보기
베드로 - 중앙대 네비게이토 요한복음 18장 15~27절 아침에 이 말씀을 경건의 시간 했어요 베드로의 부인 그럼에도 베드로를 사랑하시며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주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누구나 트라우마? 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채칼인데요 언젠가 장갑을 끼지 않고 채칼로 무를 썰다가 손가락 살점이 뭉텅....... --------- 그 후로 채칼만 보면 가슴이 서늘해지며 만지지도 않게 되었지요 베드로에게는 닭우는 소리가 그러지 않았을까요 새벽닭 울기전 사랑하는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그 가슴아픈 기억이... 새벽에 닭울음 소리가 들리면 생각났을 것 같습니다. 사탄은 그 때마다 이 장면이 그의 가슴을 누르게 했겠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베드로의 이후의 삶을 보면.. 더보기